코치와 선수 사이의 대화를 도와주는 영상데이터 (박세훈, 이철우)

고가의 촬영장비가 없어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손쉽게 영상을 기록하고 확인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피칭, 타격, 수비, 웨이트 훈련 장면을 가끔씩 찍어서 보여주세요. 자신의 현재 상태에 대한 분명한 인식, 자각으로부터 변화가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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