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코칭몸 관리 & 트레이닝코칭 아이디어와 정보 자신을 아끼지 않았다는 박세리 선수의 고백 (일구이언) 2016년 7월 14일 dobegrowth 조회 수 622 댓글이 없습니다 박세리, 추승균, 문태종, 전태풍, 이승준 청룡기에서 탈락했다는 이유로 하루도 쉬지 못하고 바로 다음날부터 훈련을 시작한 고등학교 야구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쉬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지 않도록 더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