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꾸준함의 상징’ 유소연 “소확행 즐기는 게 일관성 비결”
유소연 선수 인터뷰기사입니다. (출처 : 조선일보)
현재 국내에 머물고 있는 유소연은 “골프채를 아예 놓고 있다”고 했다. 그는 시즌 중에도 짬짬이 시간을 내 대회가 열리는 도시의 박물관 등을 둘러보며 소소한 즐거움을 찾곤 한다. 요즘 말로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이다. 비시즌에는 발레, 요리, 꽃꽂이 등을 배우며 재충전의 시간을 보낸다.
골프를 떠나 있어야 또 하고 싶어진다. 잠시도 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강박관념을 버려야 골프를 오랫동안 즐기면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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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학수의 All That Golf]’꾸준함의 상징’ 유소연 “소확행 즐기는 게 일관성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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