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NC의 특별한 ‘블라인드’ 훈련

신체의 기능 향상을 위한 동작 중심의 훈련 뿐만 아니라 선수의 선택과 반응 능력을 키워주는 이런 방식의 인지훈련도 선수육성에 많이 도입되면 좋겠습니다.

“바운드볼이 되면 2루로 뛰고, 정상적인 공이면 다시 귀루하는 훈련인데, 가림막이 훈련의 효율을 높이는 도구입니다. 피칭 머신의 방향을 보고 선수들이 공의 궤적을 예측할 수 있어 가림막으로 이를 차단하는 것입니다.”

필리스의 주루플레이를 향상시킨 드릴 (미키 모란디니 코치)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