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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토스를 할 때도 가슴에 정확히 던지는 것을 목표로

전체 2순위로 신시내티에 지명된 헌터 그린 선수와 아버지인 러셀 그린씨는 구속 향상의 이유로 롱토스 프로그램을 언급합니다. 100미터 거리에서 던질 때도 받는 사람의 가슴에 정확히 던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하네요. 습관적으로 하는 훈련프로그램들을 하나씩 뜯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just practice(그냥 연습)인지 아니면 deliberate practice(분명한 의도를 가진 연습)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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