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평화를’ 세레모니

두 손으로 입을 막고, 손가락으로 이마를 가르키는 호주 대표팀 아워 마빌의 ‘마음에 평화를peace to the mind’ 세레모니. 정신건강 문제를 드러내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응원하기 위한 행동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주류 사회로부터 어떤 반응이 올 지 몰라 침묵하곤 합니다. 많은 분들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합니다. 저는 정말 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세레모니로 말하기를 두려워하는 그런 분들에게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x5Wh4s1E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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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er Mabil: Australia forward is hoping to raise awareness of mental ill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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