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훈련만이 능사가 아니다

오승환 선수가 말하는군요. 반복 훈련만이 능사가 아니라고.. (출처 : 다음스포츠)
 
 
“시범 경기가 시작되기 전날 선수 전원에게 휴식을 준다. 우리나라 프로야구 스프링 캠프는 ‘반복적인 훈련’에만 집중이 되어 있는데, 여긴 전체적인 분위기, 컨디션 조절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 것 같다. 지난 시즌 절실히 느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즐기는 야구를 한다는 것이다. 훈련 중에도 많이 웃고, 더 활기차 보이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
 
 
“반복적인 훈련만이 능사는 아니다는 걸 확실히 느꼈다는 오승환. 무엇보다 즐기는 야구를 하는 메이저리거들이 보기 좋았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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