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 아이디어와 정보

메이저리그 여성코치의 스토리

매일 아침 눈을 뜨며 메이저리그팀의 코치가 되리라 다짐했던 저스틴 시걸의 스토리입니다.

“모든 코치들이 똑같은 능력만 있다면, 진부한, 판에 박힌 팀이 되버려요. 하지만, 약간의 다양함을 추가한다면, 갑자기 팀이 활짝 피어나게 되죠.(중략)

다음날 아침 코칭 스탭 회의에서, 저는 이실직고 했어요. 제가 제대로 하지 못했다. 저 자신에게 많이 실망했다. 제가 타격 훈련을 똑바로 하지 못해서 정말 죄송하다고 했어요. 제가 이 방에 있는 이유가 선수들을 제대로 가르치는건데 말이죠.

그때, 코치분들중 한분에 제가 필드에서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는 말을 하셨어요.

“걱정마, 우리가 있잖아.”
Don’t worry, we’ve got your back.”

저는 바로 진정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코치분들이 자신들이 저지른 최악의 훈련에 대해 이야기 해주었어요. 제가 야구를 하면서 겪어본, 가장 특별한 순간이었어요..

‘We’ve got your back.”

저는 평생 누군가 저에게 이 말을 해주길 기다려 왔어요..”

 

(번역글 읽기)

저는 그냥 ‘코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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