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교습가, 마이클 헤브론이 부모들에게 건내는 조언

PGA 명예의 전당 교습가 마이클 헤브론이 부모들에게 주는 조언입니다.

시합 전에는 “즐겨. 열심히 해. 사랑한다.”
시합 후에는 “재밌었니? 무엇이 재밌었는지 말해줄래? 네가 자랑스럽구나. 사랑한다.”

절대로 샷에 대해서는 물어보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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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시작되는 <운동선수 학부모 트레이닝 프로그램>에서는 경기 전후에 어떻게 자녀에게 다가가야 하는지 함께 고민해 보려고 합니다.

O 인간의 감정에 대한 이해
O 경기를 망친 아이에게 다가가는 법
O 자신과 자녀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기
O 아이의 무의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평가하고 비교하는 말들

(운동선수 학부모 트레이닝 프로그램 / 자세한 소개는 ☞ https://goo.gl/pQhyeu / 지금까지 주중반 네 분, 주말반 세 분께서 신청하셨습니다.)

(주중반) 5월 10일 (수) 부터 4주간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주말반) 5월 13일 (토), 20일 (토) 2주간 오전 10시 ~ 오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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