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선수가 두려움을 상대하는 마인드

박인비 선수의 이런 생각은 무척 인상적이네요. 대부분은 부정탄다고 안입을텐데 담대하게 직면하는 용기가 느껴집니다. 이것이 챔피언 마인드!! (출처: 헤럴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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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챔피언십에서 마지막날 입었던 같은 옷을 입은 이유?

▶그날 김세영선수에게 연장에서 지긴 했지만 내가 못했다기 보다는 김세영선수에게 너무나 큰 행운이 따랐다. 비록 우승은 못했지만 준우승도 값지다. 일부러 징크스를 만들고 싶지 않았고 오히려 같은 옷을 입어 떨쳐버리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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