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가 부적절한 행동을 할 때는 선수의 성격이 아니라 그의 행동만을 언급하라

선수가 무엇을 실행하기 원하는지 무엇을 그만두기를 원하는지 분명히 해야만 한다. “책임감 있게 행동하라”와 같은 일반적 원칙을 피하라. 어떤 행동을 책임감 있다고 생각하는지를 선수가 알고 있지 못함을 명심해라.

“어수선하게 있지 말고, 존이 타격을 연습할 수 있게 도와라”가 좀 더 효과적일 것이다.

가끔은 선수들에게 적합한 행동을 상기시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들이 당황하지 않도록 개인적으로 다가가 시도해라. 공개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말을 하라.

“리즈야, 너는 뒤쪽으로 재주넘는 것을 연습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맞니?”
“마이클, 너 지금 스트레칭 시작하려고 하는구나, 맞지?”

선수가 부적절한 행동을 할 때는 선수의 성격이 아니라 그의 행동만을 언급해라.

가능하면 공개적으로 꾸짖지 말아라. 선수에게 자리를 옮기게 하고 그 부적절한 행동을 개인적으로 언급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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