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의 의도가 어떻게 작용했는지 알려주는 즉각적인 피드백

오늘 진행했던 피칭데이터 측정 사례입니다. 선수는 회전의 방향을 바꿔 공의 움직임을 (보다 종슬라이더에 가깝게) 바꿔보자는 제안을 자신만의 고유한 감각으로 구현해 내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손끝과 몸에 준 변화가 움직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명절에.. 저처럼 족보없는 집안에서 태어나 집에서 성룡영화나 보면서 시간 보내실 분 계시면 피칭데이터 측정이나 하면서 수다나 떨어보시면 어떨까요? ^^

2월 4일(월) 설명절 전날
오전 11시~12시 (2명)
오후 3시~4시 (2명)

2월 6일(수) 설명절 다음날
오전 11시~12시 (2명)
오후 3시~4시 (2명)

“나는 어떤 공을 던지는 투수인가?” (랩소도를 활용한 피칭데이터 측정 프로그램 3월 일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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