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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함은 자기 자신에게 진실할 수 있는 용기로부터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커밍아웃한 최초의 NFL 선수인 마이클 샘의 Arthur Ashe Award 수상연설입니다. (아더 애쉬는 메이저 테니스 대회에서 흑인으로는 최초로 우승한 선수로, 수혈과정에서 에이즈에 감염된 사실을 대중에 알려 진실과 용기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위대함은 자기 자신에게 진실할 수 있는 용기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있는 바로 그곳에서 시작하세요.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사용하세요.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세요. 흑인이든 백인이든, 젊든 나이들었든, 동성애자이든 아니든..”

“여러분, 특히 젊은이들, 내가 세상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느껴질 때, 세상이 나를 받아주지 않는다고 느껴질 때 부디 이것을 기억해 주세요. ‘당신이 자기 자신이 되고자 하는 용기를 가질 때 위대한 일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수상연설 보기)

http://espn.go.com/video/clip?id=1122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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