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모야구부 지도자 폭행 영상

요즘 참 맨정신으로 살기 힘드네요. 최근 들어 이런 일이 갑자기 많이 일어나는 건 아니겠죠. 늘 있어 왔지만 드러나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보는 게 맞을 겁니다. 참지 못하는 선수나 부모들이 늘어나는 점을 희망과 위안의 근거로 삼아야 할까요? 우리나라가 아무리 이런저런 사정 따지기 좋아하는 고맥락 사회라지만, 아무리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지만, 그렇게 자랐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것도 어느 정도 이해는 하지만, 이런 행동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이런 지도자가 있을 곳은 학교가 아니라 감옥입니다. (출처 :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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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부 코치 또 학생 구타, 폭행사건 ‘시나브로’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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