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구이언 4) 우리는 모두 결국 인간
이번 주 일구이언 칼럼은 자신들의 치부를 기꺼이 드러내며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스포츠스타들의 용기있는 행동을 다뤘습니다.
“그들은 힘든 과정을 겪어내며 자신들의 문제를 다루는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냈다. 또한 자신들의 세계에 혼자 머무는데 그치지 않았다. 스타선수로서의 영향력을 이용해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초대했다. ‘왜 나만 이런 일을..’ 다양한 정신질환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자책하며 괴로워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신의 문제를 기꺼이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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