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팩트를 원합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마이크 클래빈저 선수의 훈련에 대한 견해입니다. (출처 : wkyc.com)
“I’m super science-based, 저는 팩트fact를 원합니다. “이게 아마 너한테 맞는 피칭방법일거야.” 이건 아닌 것 같아요. 몸이 비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제가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을 요즘 과학은 보여줍니다. 그런 실제 증거가 확신을 불어넣어 줍니다.”
“구속을 늘리기 위해 웨이티드볼 훈련을 한다고 보기 쉬운데요. 꼭 그것만은 아닙니다. 웨이티드볼을 던지기 시작한 이후로는 아침에 일어났을 때 ‘내 팔이 붙어있나?’ 이런 느낌을 가졌던 적은 없었어요. 아픈 느낌도 없고 매일 팔의 느낌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웨이티드볼 훈련과 팔의 잔근육들을 단련한 덕분이에요.”
(원문기사 읽기)
CLEVELAND INDIANS PITCHER MIKE CLEVINGER EMBRACES USE SCIENCE IN BASE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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