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코치의 일은 선수들의 볼륨(양)을 관리하는 것”
삶의 모든 영역에서 중요한 밸런스! 연습에도 질(연습의 내용)과 양(연습량)의 밸런스가 필요합니다.
“투수코치로서 저의 일은 선수들의 ‘볼륨volume'(양)을 관리하는 겁니다. 밴드운동, 웨이트리프트, 웨이티드볼 쓰로잉 등 팔을 움직이는 모든 연습은 그 볼륨(양)을 관리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웨이티드볼에 대해 많은 코치님들이 얼마나 자주 해야 하는지 묻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매일 하기 때문에 아주 적게 합니다.
선수를 발전시키려면 볼륨(양)을 극대화해야 합니다. 선수의 건강을 유지시키려면 볼륨(양)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이 두 과제 사이에서 코치는 늘 고민해야 합니다.”
“의도적인 웜업과 캐치볼연습” – 션 케니, 조지아대학 투수코치 (63번째 🐘코끼리야동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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