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은 있어도 후회는 없다

광주일보 김여울 기자님의 글입니다

“이곳은 후회할 때는 너무 늦은 곳이다. 타고난 능력이라는 게 억울하게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곳이기도 하다. 그래도 후회하지 않게 열심히 하다가 작별을 하면 좋겠다. ‘슈퍼스타’만이 성공한 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누구나 언젠가는 다른 길을 가게 된다. 후회 없이 건너가기. 그런 이들이 많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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