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단점만 보니까 자꾸 고치려고 해” (배종옥)

배우 배종옥씨의 이야기인데 자꾸 선수들의 이야기처럼 들립니다. 선수들이 자기비하나 열등감을 내면화하지 않도록 지도자, 부모님들이 말과 행동을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선수가 자기비하의 패턴에 빠지지 않도록 하려면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