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 우승자 안드레스쿠 선수의 명상 훈련
이번에 US 오픈에서 우승한 비앙카 안드레스쿠 선수가 어릴 때부터 명상과 이미지 트레이닝을 꾸준히 해왔다는 이야기입니다.
“12~13세 때부터 명상과 시각화 기법을 시작했다. 엄마가 소개시켜주었다. 당시에는 그런 것들이 그다지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많이들 하고 있다. 마음을 컨트롤할 수 있어야 많은 것들을 컨트롤할 수 있다. 명상은 상황에 관계없이 상대에게 집중focus하는데 도움이 된다. 나에게는 정말 효과가 있다. 그래서 계속 해오고 있다. 이런 큰 무대에서 뛸 때 나는 (경기력을 방해하는) 모든 것을 차단하고 ‘오직 지금 이 순간에 머무르기staying in the zone’가 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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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meditation and visualization helped Bianca Andreescu to win the US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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