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의사보다 좋은 상사가 건강에 더 중요” (켈리 하딩 컬럼비아 의대 교수)

이 기사를 보고 과연 운동부라고 다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도자분들이 친절함과 나약함을 구분했으면 합니다. 서로를 다정하게 대하면서도 화이팅 넘치는 팀으로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사에게 지지를 받고, 일하는 동안 독자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고, 인정과 보상을 받는다고 느낄 때 면역시스템이 개선되고 질병 저항력이 커집니다.”

위에서 일방적으로 말하는 커뮤니케이션이 동기부여를 막는다 (요시이 마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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