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 우승자 안드레스쿠 선수의 명상 훈련

이번에 US 오픈에서 우승한 비앙카 안드레스쿠 선수가 어릴 때부터 명상과 이미지 트레이닝을 꾸준히 해왔다는 이야기입니다.

“12~13세 때부터 명상과 시각화 기법을 시작했다. 엄마가 소개시켜주었다. 당시에는 그런 것들이 그다지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많이들 하고 있다. 마음을 컨트롤할 수 있어야 많은 것들을 컨트롤할 수 있다. 명상은 상황에 관계없이 상대에게 집중focus하는데 도움이 된다. 나에게는 정말 효과가 있다. 그래서 계속 해오고 있다. 이런 큰 무대에서 뛸 때 나는 (경기력을 방해하는) 모든 것을 차단하고 ‘오직 지금 이 순간에 머무르기staying in the zone’가 잘 된다.”

(기사 읽기)

How meditation and visualization helped Bianca Andreescu to win the US Open

(관련글)

시애틀 매리너스 선수들의 훈련 시작은 명상!

(영상) 경기 중에 평정심을 유지하고 싶다면 매일 5분씩 연습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