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가 어려움을 이야기할 때 공감을 해주지 않으면

스스로에게 일어난 감정을 자신이 의지하는 부모나 코치가 외면해 버리면 어린 선수들은 ‘자기부정’의 사고패턴에 빠질 위험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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