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 메카닉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여야 볼넷이 줄어든다” (김덕윤)
이기광 교수님께서 오랜 시간 헌신해 오신 바이오메카닉 연구와 김덕윤 감독님의 현장에서의 실험이 만났을 때!! 일어날 통찰과 아이디어들이 기대됩니다.
“우리는 항상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훈련을 해왔습니다.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지만, 선수들은 그런 훈련으로 인해 투구 메카닉(Pitching Mechanic)의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채 경기에 나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