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착오를 통해 만들어 가고 있는 나만의 투구폼 (임찬규, 노석기, 신동윤)

임찬규 선수의 영상을 끝으로 지난 2020 우리야구 컨벤션의 하이라이트 영상 소개를 모두 마칩니다. 올해도 코치님들과 선수분들, 그리고 선수와 팀의 성장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시는 야구인분들의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12월에 열리는 2021 우리야구 컨벤션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위에서 때리라는 주문이 구속을 떨어뜨립니다.” (웨스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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