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이용한 바이오메카닉 측정 (Proplayai)

센서와 특수카메라 등 고가의 장비가 있어야 가능했던 바이오메카닉 측정이 스마트폰으로 가능해진 시대. 스마트폰으로 찍은 영상을 어플에 얹으면 바이오메카닉 데이터가 분석되어 표시된다고 합니다.

​다른 선수의 데이터와 비교할 수도 있고, 향후에는 관련 교정운동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하는군요. 드라이브라인의 측정장비를 통해 추출한 데이터와 비교해 보면 오차율은 10% 내외라고 합니다. (이게 얼마나 큰 차이인지 전문가가 아니라 감이 전혀 없네요..)

이용요금은 선수 버젼은 월 10달러(연 100달러), 코치 버젼은 월 50달러(연 500달러)입니다.

이번 달 중으로 출시예정이고,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1대1 안내세션을 온라인으로 진행해 줍니다.

https://www.facebook.com/zoruba/videos/362794044388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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