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고 선수가 스스로 만들어낸 변화 (조수창, 박광영, 주민재)

자신의 현재상태를 제대로 아는 것이 때로는 ‘간절한 꿈이나 목표’ 만큼이나 강력한 동기부여로 작용합니다. 세 분의 대담내용은 우리야구 7호에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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