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준 | 코치라운드

가르치는 사람의 전문성이 교육효과에 미치는 영향

제가 간간히 소개해 드렸던 애자일 컨설팅 김창준 코치님의 글입니다. 잘 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이 분명히 다르다는 것을 연구한 결과인데요. 운동도

스포츠팀에도 시사하는 바가 있습니다. 팀워크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맹목적으로 믿고 있는 것은 아닌지.. (출처 : OKKY) 1. 프로그래밍을 잘하는 것과

애자일 컨설팅 김창준 코치님의 포스팅을 소개합니다. 연습시간이 아니라 연습방법이 중요하다. UTA의 음대학생들(학사, 석사, 박사들)을 데리고 쇼스타코비치의 곡 일부를 피아노로 연습하게

프로그램 개발자이자 비즈니스 코치인 애자일컨설팅 김창준님의 글을 옮겨왔습니다. 이 분의 블로그에 있는 글들을 전에도 몇번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IT분야에서의

흥미로운 기사가 나왔네요. 좋은 커리어를 가진 선생(지도자, 레슨 코치)을 늘 찾곤 하지만 사실 어떤 사람이 자신의 분야에서 과거 탁월한 업적을

레슨이나 트레이닝 코치를 찾으며 화려한 경력과 오랜 경험을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오히려 그런 분들을 피하는 편입니다. 아래 설명하고

애자일 컨설팅 김창준님의 글을 옮겨왔습니다. “아래 글(미국식이 항상 답은 아니다)을 읽으며 위플래쉬라는 영화가 떠올랐다. 그 영화도 그렇고, 사람들(보통은 학교를 졸업한)은

애자일 컨설팅 김창준 대표님의 포스팅이 공감되어 퍼왔습니다. 아이들의 운동을 지켜보며 반복훈련의 효과에 대해 의문을 가졌던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 “Pete

가끔은 실패하도록 놔두어야 합니다. 실패를 통해서만 배울 수 있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출처 : 애자일 이야기) 모르는 것을 아는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