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나무를 깎아 만든 피치터널장비
싱글A 투수인 톰 해키머 선수가 대학4학년 때 소나무를 깎아 만든 일명 ‘피치터널장비’입니다. 마운드 앞 6미터 지점에 사각형 모양의 존을 세워놓고
더 읽어보기싱글A 투수인 톰 해키머 선수가 대학4학년 때 소나무를 깎아 만든 일명 ‘피치터널장비’입니다. 마운드 앞 6미터 지점에 사각형 모양의 존을 세워놓고
더 읽어보기포기를 죄악시하는 문화는 새로운 도전을 가로막기도 합니다. 무조건 빠른 공, 무조건 낮게 던져야 한다는 집착을 내려놓고 자신의 장점에 초점을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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