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계 폭력 이제는 NO실수해도 괜찮아 “초등학교 야구부 감독의 야구부원 폭행사건을 보며” 2020년 9월 25일 dobegrowth 조회 수 635 댓글이 없습니다 야구공작소 한민희 변호사님 글입니다. “한 번 발생한 가혹행위는 없었던 일이 될 수 없고, 피해자의 상처는 오랫동안 지속됩니다. 때로 그 상처는 영원히 아물지 않기도 합니다. 더 이상의 비극이 발생해서는 안됩니다.” 선수의 문제행동을 다루는 지도자의 역할 (추성건 감독 자양중학교 & 정용진 소장, 박윤서 부소장 한국평화교육훈련원) Video can’t be loaded because JavaScript is disabled: 선수의 문제행동을 다루는 지도자의 역할 (추성건 감독 자양중학교 & 정용진 소장, 박윤서 부소장 한국평화교육훈련원) (https://www.youtube.com/watch?v=5jwUGqYoC8Q&t=7s) 클릭해서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