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다이라와 이상화 선수가 일깨워준 라이벌의 소중함

스포츠맨십과 라이벌의 가치를 일깨워준 고다이라와 이상화 선수의 기사와 인터뷰 영상입니다.

“이상화가 우승했을 때, 정리 운동 뒤 내가 울고 있으면 이상화는 같이 울어줬다. (이상화에게) 기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덕분에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어 우정이 더 깊어졌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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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이라 “이상화, 내가 울 때 같이 울어줬어… 金 영광이지만 어떤 삶 살지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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