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더 잘하라고 때렸다”…여전한 학생 운동선수 인권침해
때려야만 잘 할 수 있는 스포츠라면 그 스포츠는 세상에서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A씨를 인권위에 진정한 C군 부모는 아들이 초등학교 야구부 선수로 활동하던 2018∼2019년 훈련 장소에서 공개적으로 “XX 새끼야”, “너는 후배보다 수비를 못한다”, “대가리에 총 맞아 뒈진 XX야” 등 수시로 폭언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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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야구 협동조합에서 학생선수 인권보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많이 퍼날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