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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오승환의 바람 “구단과 선수 동등한 관계여야”

이런 목소리를 내주는 것이 스타플레이어의 역할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야구계에 리더십을 찾아보기가 어려운데 돌아오셔서 야구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주시면 정말 좋겠네요.

“일본이나 미국의 불펜 포수는 볼만 받는다. 현장 보조요원들도 각자 할 일이 명확히 정해져있다. 한국은 불펜포수가 배팅볼도 던지고 짐도 나른다. 그러면서 처우도 썩 좋지 않다. 원정경기에 갈 때는 아직도 선수들이 자기 짐을 옮긴다. 한국에 있을 때는 못느꼈지만 해외리그를 경험하다보니 불합리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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