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의 말없는 위로

작년에 LSU에서 은퇴하신 Paul Mainieri 감독님께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 선수를 위로하는 모습입니다. 코치는 선수에게 운동기술을 가르치는 사람 이상의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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