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끼리 장난도 못치냐?” (학생선수 인권보호 캠페인)

🙆‍♂️한국방정환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학생야구 인권보호 캠페인’

재미삼아, 친해지고 싶어서 한 행동일지라도 상대가 불편해 한다면 그 행동은 폭력이라는 점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지도자, 학부모부터 이런 말을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애들끼리 놀다보면 그럴 수도 있죠.”
“별거 아닌 장난 갖고 유별나기는..”
“다들 괜찮다는데 너만 왜그래?”
“약해 빠져가지고..”

아이들의 폭력을 대하는 지도자의 올바른 접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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