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사랑의 매’는 없습니다…法도 삭제됐어요

“오래도록 우린 이렇게 기억해 왔었습니다. “다 맞으면서 크는 거야.” “때려야 애를 가르치지.” “맞을 짓을 한 거야.” 그러나 이젠 법에서도 분명히 말하고 있는 겁니다. 맞아도 좋은 아이는 없다고요. 단 한 대도 때려선 안 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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