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퍼트 선수가 준비하고 있는 어린이 야구 아카데미

니퍼트 선수가 어린이 야구 아카데미를 준비하고 있다는데 기대가 됩니다. (출처 : 네이버 이영미 인터뷰)

“내가 야외의 넓은 공간을 찾아 다닌 건 단순히 야구 시설만 만들어 놓으려 하는 게 아니다. 농구, 축구도 할 수 있는 공간을 같이 만들어서 야구하다 지루하면 다른 종목으로 놀 수 있게 해주고 싶다. 체계적인 시스템을 위해 웨이트트레이닝장도 만들 계획이다. 단순히 공을 던지고 치는 것 만이 아니라 어렸을 때부터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떻게 몸을 관리하면서 성장해야 하는지도 알려주고 싶다. 나는 야구를 직업으로도 사랑하지만 야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와 전문적인 지식을 전하는 게 목표다. 선수로 야구 인생을 이어갈 수 없다면 아이들과 함께 또 다른 인생을 시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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