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칼이 될 때
외모로 승부한 덕에 출판 1개월만에 4쇄에 돌입한 혐오표현 안내서 <말이 칼이 될 때>의 저자 홍성수 (Sung Soo Hong) 교수님을 모시고 야구와 인권을 연결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인권과 경기력, 운동선수의 시민으로서의 역할, 표현의 자유와 혐오표현의 충돌 등에 대해 귀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17화. 말이 칼이 될 때
O 운동선수도 한명의 시민
O 스타선수의 목소리가 필요해
O ‘여신’은 혐오표현인가?
O 말이 칼이 될 수 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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