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 앞에서 앞에서..” (이정후)

타자들의 영원한 숙제! 타이밍! 코치들끼리, 선수들끼리, 또 코치와 선수가 함께 이야기 나누면 좋을 이정후 선수의 접근법입니다. (34분경부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