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와의 소통에 중요한 것은 올바른 때와 장소

선수와 소통하는 방법의 첫 번째로 “적절한 때와 장소”를 언급한 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경기가 끝나고 바로 할 것인지? 다음 날 할 것인지?”
“전체 선수들을 대상으로 할 것인지? 선수 한명한명을 대상으로 할 것인지?”

올바른 내용을 전달하는 것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올바른 때와 장소를 선택하는 것! 예전 개콘 <생활의 발견>에서 “헤어져!”라고 말하는 신보라에게 송준근이 “그런 얘기를 왜 이런데서 하냐?”고 말하던 장면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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