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인권 워크숍 (6월 15일)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 운동하는 우리 아이들의 인권보장 수준은 많이 부족합니다. 해묵은 논란거리인 학습권과 휴식권은 말할 것도 없고요, 다양한 형태로 아이들이 운동장에서 받는 심리적인 상처를 지적하는 노력도 그 실체가 불분명하다는 이유로 여전히 외면받고 있습니다. 뜻을 함께 하는 분들께서 이런 자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면 음지에서 고생하시는 분들께 많은 힘이 됩니다. 다음주 목요일 2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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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 안내)

스포츠인권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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