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수 규정은 지도자를 위해서도 필요
투구수 규정은 지도자를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말한는 일본야구 기사입니다. (출처 : 아사히신문)
“에이스의 연투를 포기하고 패배한, 감독의 용기있는 결단!”
“후쿠오카대 오호리는 3일 전 15회, 전날 9회를 던진 미우라를 등판시키지 않았다. 본인은 아픈 곳도 없고 피곤하지도 않다고 말했다. 트레이너도 사인을 냈지만 야기 감독은 결승까지 4연전이므로 지금 쉬어야 한다고 판단했다.”
“부상을 방지하는 규정은 투수를 보호하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결단을 해야만 하는 지도자를 위해서도 만들어야 한다.”
(기사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