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코치라운드
우리야구스토어
킬로미터
제이밴드
포켓패스
커넥션볼
야구소년 플레이북
코칭 아이디어와 정보
데이터야구
바이오메카닉스
코치들의 이야기
이벤트 & 교육
우리야구 컨벤션
2022 코치라운드 야구아카데미 세미나
2022 윈터클리닉
2022 학부모 오픈 테이블
2022 코치라운드 클리닉
코치라운드 뉴스레터
코치라운드 생각
이딴게 내 응원팀이라니
미디어 아카이브
팟캐스트 투미닛
주간 우리야구
일구이언
격월간 우리야구
실수해도 괜찮아
체육계 폭력 이제는 NO
코칭 아이디어와 정보
혼자 하이파이브를 한 황덕균 선수
2016년 9월 22일
dobegrowth
386 Views
0 댓글
황덕균
,
정우영
,
채태인
참으로 멋있는 동료애입니다.
←
나주 학부모 아카데미 안내
조금 떨어졌을 뿐인데
→
Share This Post:
이 글도 같이 읽어보시면 좋아요
(칼럼) 세상에 ‘맞을 짓’은 없다
2018년 6월 5일
dobegrowth
0
이현승 선수의 피칭레슨
2016년 5월 17일
dobegrowth
0
마리아노 리베라가 양말을 올려 신은 이유
2016년 11월 14일
dobegrowth
0
“먼저 행복한 사람으로 커야 해요”
2019년 9월 30일
dobegrowth
0
공을 천천히 던지며 자기 공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관찰하는 연습
2018년 5월 6일
dobegrowth
0
‘할 수 있다’는 다짐 이전에 (EFT 스포츠심리센터 김병준 코치)
2019년 7월 10일
dobegrowth
0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
로 표시됩니다
댓글
*
이름
이메일
웹사이트
Read Next
일본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선수들의 공통점
2016년 5월 16일
dobegrowth
0
“문제 없어. 그냥 하던 대로 해.”
2022년 5월 4일
dobegrowth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