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빈이 보호해야 해요” 대선배 장재근의 진심 어린 조언

새겨들어야 할 충고네요 (STN스포츠 이상완 기자님 기사)

“언론에서 너무 주목하는 것 같은데, 성장하는 시기에 건드리면 좋지 않다. 지금 양예빈은 1등을 해야 본전인 환경이 됐다. 지면 (언론 주변 등에서) 난리가 난다. 이미 무조건 1등을 해야 하는 선수가 된 거다. (중략) 어린 선수들은 ‘1등 해야 해’라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히게 된다. 그러다 보면 자칫 운동에 흥미를 잃을 수도 있다. 지금은 옆에서 보호하고 (언론 등) 노출도 최소화하는 것이 도와주는 거다. 정말 보살핌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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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빈이 보호해야 해요” 대선배 장재근의 진심 어린 조언

압박감의 숨겨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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