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를 긴장시키는 부모의 함성소리

어린 선수들은 관중석에서 들려오는 부모의 함성소리를 듣고 혼란에 빠집니다. ‘아빠의 말을 따라야 한다’는 생각은 선수를 더욱 긴장시키고 실수를 할 가능성도 그만큼 높아집니다. 선수와 마찬가지로 지도자와 부모님들도 감정이 올라올 때 조용히 자신의 호흡에 집중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0717 KBO 아카데미_야구관람문화 가이드북_웹용4

<건강한 관람문화를 위한 가이드북 “실수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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