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스라도 상대가 쓰러진 모습이 보이면 볼을 밖으로 차내라”

손흥민 선수 아버지 손웅정 감독님 인터뷰 영상입니다. (손흥민 선수를 생각하면) “항상 그렇게 불안하게 살고 있어요”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지나가는 말로 하신 말씀이지만 무척 와닿네요.

“공을 밀어넣기만 하면 (좋은 찬스가) 되는 그런 상황이 왔을 때 내 시야에 상대가 쓰러진 모습이 보이면 볼을 밖으로 차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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