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피치 디자인 : 타일러 글래스노를 위한 처방전
피치 디자인 프로세스를 이해할 수 있는 기사입니다. (출처 : 주경야덕)
1️⃣현재 사용하는 구종 정보에 대한 분명한 인식 (구종별 구속, 회전수, 회전축, 유효회전, 수직/수평 무브먼트 등)
2️⃣구종간 구속차와 피치터널을 만들기 위한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실제 공의 움직임으로 구현해 보여주는 드라이브라인 엣지같은 프로그램을 사용)
3️⃣분명한 과제 설정 (예. 체인지업의 회전축을 2시에서 3시로 봐꿔 수직무브먼트값을 2에서 0로, 수평무브먼트값을 5에서 10으로 바꾼다.)
4️⃣데이터 측정장비와 초고속 카메라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와 영상 피드백을 받으며 연습
(번역기사 읽기)
https://coachround.com/%eb%8d%b0%ec%9d%b4%ed%84%b0%ec%97%90-%ea%b8%b0%eb%b0%98%ed%95%9c-%eb%b3%80%ed%99%94%ea%b5%ac-%ea%b0%9c%eb%b0%9c%ea%b3%bc%ec%a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