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고유의 나를 인정하기”

사이클 국가대표 김원경 선수 인터뷰 영상입니다.

“굳이 나한테 손가락질을 해서 상처를 줘야 돼요? 그냥 고유의 나를 인정하는거. 애쓰지 않아도 되고, 뭘 못이뤄내도 되고, 그리고 잘하지 않아도 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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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만 갖고 해도 되는데 왜 자꾸 단점에 집착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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