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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까지 하고 간 일본선수들

2017년 5월 30일 dobegrowth 조회 수 940 댓글이 없습니다

이런 모습은 따라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어릴 때부터 스스로 치우는 습관이 몸에 베어야겠죠.

(기사 읽기)

천안직원들을 감동시킨 日선수단 라커룸

  • 감정을 억누르지 말고 파도를 타라 (조시 웨이츠킨)
  • 잘한다는 이유로 책임을 묻지 않는다면 선수가 성장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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