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을 못했다면 상대방을 축하하면 됩니다.”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요즘 세계 스포츠계에서 가장 핫한 지도자, 라니에리 감독님의 말에 울림이 있습니다. 정성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盡人事) 결과를 받아들이는 것(待天命). 모두가 승자가 되는 방법입니다.

“만약 우승한다면 좋습니다. 그러지 못하다면 토트넘을 축하하면 됩니다.”

스완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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